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김태형), 강렬한 눈빛의 군사경찰 훈련 중 모두를 설레게 했는데…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뷔(김태형)가 현재 육군 2군단 쌍용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운데, 그의 군사경찰 전투복 착용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그의 모습은 화보나 영화 장면이 아니라 훈련장에서의 현장이었습니다.
뷔는 최근 모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영상에서 군사경찰 전투복을 입고 동료 부대원들과 함께 시가지 전투 사격 훈련 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뷔의 모습은 그동안 팬들에게만 보여주던 화려한 무대나 화보와는 달랐다. 그는 입대 전 팬들에게 “군 복무를 하며 86kg까지 찌우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그는 군 복무 중에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합격한 뷔는 지난 2월부터 강원도 춘천에 있는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원으로 복무 중이며, 훈련을 통해 자신의 몸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SNS를 통해 근육을 키운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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