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지만 너무 이뻐”, 배우 임예진, 완성형 미모 타고 났지만 코인은 하루만에 XXX 충격적 소식을 전했는데..

임예진 코인

배우 임예진은 중학교 때 데뷔하여 모친께 어린 시절 부터 ‘내 딸이지만 정말 예쁘다’ 소리를 듣고 컸다고 전했습니다.


한때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임예진이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임예진은 자신의 데뷔 이야기를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15살, 중학교 2학년 때 (연예계에) 데뷔했다. 16살 때 영화 ‘여고 졸업반’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듣던 가수 탁재훈이 “얼마나 예뻤으면 중학교 때 데뷔를 한 거냐?”라며 놀라워했고, 임예진은 “사람들이 다 예쁘다고 해서 내가 매우 예쁜 줄 알았다. 사실 외모에 관해 크게 생각한 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임예진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의 미모에 대한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동네에서 예쁘다고 소문이 났었다”며 자랑스럽게 전했고, 어머니가 자신을 칭찬해주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임예진 코인


“우리 엄마가 그랬다. 엄마한테 평생 들은 얘기가 있다. 날 볼 때마다 ‘넌 내 딸이지만 정말 예쁘구나’ 늘 그랬다”라고 말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해, 하루만에 반토막” 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코인 투자 실패 사연을 고백,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 “밥 먹고 있는데 지인이 전화 와서 ‘코인 통장 있느냐’ ‘통장에 돈 얼마나 있느냐’고 하더라. ‘좀 있어’라고 했더니 ‘2000만원 채우라’고 하더라”면서 “다른 지인 도움을 받아서 샀다. 밤 8시에 사서 아침 8시에 팔라고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임예진 코인



그녀는 투자한 코인이 급등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뻤지만, 그 이후에는 예상치 못한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막 오르기 시작하더라. ‘어머 얘 봐라? 신기할세’ 하고 잊어버렸다”며 “아침 8시에 팔려고 알람을 해 놓고 잤다. 7시에 깼는데 보니까 반 토막도 안 남아 있는 거다. 너무 놀랐다. 그 친구도 무안할 텐데, 나한테도 큰 돈이다. 계속 연락했지만, 연락이 안 됐다. 그래서 8시에 그냥 팔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개그맨 이상준이 “기쁜 마음으로 주무시지 않았느냐. 주무시기 전에는 좋아했던 것 같다”고 물었고, 임예진은 “내가 얘한테 어떻게 해줘야 하나 싶었다”고 솔직한 고백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주식 투자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2년 동안 주식 유튜브를 했다”며 “조금 마이너스 되면 참는다. 좀 더 마이너스 되면 팔아서 파란불을 없애고 빨간 것만 남겨둔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 빨간 것만 띄워둔다. 마이너스는 족족 팔고, 빨간 것만 살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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