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래서 티비에서 안보였나?”, 김제동, 이경규 때문에 자신이 몰락했다고 발언하자 모두가 놀란 이유는…

김제동이 이경규와의 만남에서 분노를 폭발 시켰습니다.


“형님 때문에 내가 몰락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 내용은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가 24일 공개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는 김제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경규와의 인터뷰가 담겨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예능 ‘힐링 캠프’에서 함께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방영되다가 2016년에 종영했습니다.

김제동은 이경규가 과거 자신의 이야기를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언급한 것을 회상했습니다. 그때 이경규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며 “김제동 때문에 내가 힐링캠프에서 잘렸잖아”라고 소리쳤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제동은 “그 영상이 화제가 돼 제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선후배 관계도 없는데 형님을 밟고 올라선 사람이 됐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이경규는 사과했지만, 김제동은 이윤석 형의 전화까지 받아들여 “너는 경규 형에게 그러면 안 돼”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제동은 “이후로도 프로그램이 계속 망했다”며 “이경규가 나를 싫어하는 이유라는 영상까지 만들어져 온라인에서 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형님 때문에 9~10년이 날아갔다”며 “나 완전히 몰락한 연예인이라서…다른 연예인을 만나는 것도 오랜만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이경규는 당황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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